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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ㆍ롯데ㆍ대림ㆍ태영ㆍ태평양개발, 상호협력 ‘최우수’ |
글쓴이 : 관리자 |
날짜 : 2013-05-30 조회 : 5,1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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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물산, 롯데건설, 대림산업, 태영건설, 태평양개발 등 5개 대형건설사가
올해 대ㆍ중소기업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.
대아건설(경남), 보훈종합건설(서울), 세기건설(제주), 세방(제주),
성진종합건설(전북) 등 92개 중소건설사도 최고점을 획득했다.
전체적으로는 2600개사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.
국토교통부는 ‘2013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’ 결과
2600개 건설사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.
올해 상호협력평가에서는 1등급 이상 대기업 97개사와
중소기업 2806개사 등 모두 2903개사가 신청한 가운데
대기업 93곳, 중소기업 2507곳 등 2600개사가 60점 이상의 점수를
얻어 우수업체로 선정됐다. 이는 2011년 2672개사, 2012년 2647개사와 비슷한 결과다.
★상호협력평가는?
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ㆍ전문 건설업체 사이, 대ㆍ중소기업 사이의
상호협력 및 공생발전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
지난 1998년부터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, 조달청 등급별 유자격자명부
1등급인 대기업과 나머지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다.
각각 신인도(10~20점), 협력업자 육성(60~55점), 하도급 실적(20~25점),
공동도급 실적(10~0점) 등의 평가기준을 적용한 뒤 60점 이상이면 우수업체로 평가한다.
상호협력 우수업체는 5단계 점수등급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(PQ) 및 지자체 적격심사와
시공능력 평가 때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얻는다.
가령 95점 이상 최우수업체는 조달청 PQ 3점, 지자체 PQ 2점, 지자체 적격심사 3점의 가산점을 얻으며,
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3년간 공사실적평균액의 6%에 해당하는 금액이 가산된다.
60점 이상 70점 미만인 업체는 PQ 및 적격심사 0.5점과 시평 3% 가산점을 얻는다.
<출처: 건설경제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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